쉐프데이를 맞이하여 영양 가득 소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은 '집에서 만든 김밥' 스타일에 소고기 김밥과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제격인 시원한 모밀국수가 맛의 조화를 더욱 돋보였답니다. 입맛을 돋우기 좋은 낙지 초무침을 함께 곁들여 푸짐한 한상으로 이 달의 쉐프데이가 제공되었습니다.
저희 위드힘병원은 환자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드실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