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파우치 꾸미기 >
오늘은 파우치에 패브릭마카를 이용하여
하나뿐인 나만의 파우치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예쁜 꽃을 그리시기도하고, 집에서 기르시는 고양이도 그리시며
나만의 특별한 파우치를 만드셨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라며
서로 서로 작품을 자랑하시며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미술치료는 암 환자분들께 암 통증과 암 치료에서 잠시 벗어나
미술작품에 성취감을 느끼며, 불안감과 우울감도 감소 시킬 수 있는
마음까지 치유되는 힐링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