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키링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 미술치료 시간입니다. 실을 하나씩 감고 매듭을 지으며 동백꽃 모양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손의 움직임과 집중력이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분들도 차분히 따라오며 점점 꽃 모양이 잡히자 표정이 밝아졌고, “꽃 같다”, “가방에 달아야겠다”는 말도 오갔습니다. 완성된 동백꽃 키링을 서로 보여주며 작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었고, 손을 쓰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미술치료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