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치료 시간에는 아이클레이를 활용해 작은 꽃과 화분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들께서는 부드러운 클레이를 손으로 만지고 모양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셨고, 알록달록한 색을 조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끼시던 분들도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셨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정서적으로도 편안함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