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술치료 시간에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준비된 다양한 스티커와 알록달록한 색깔의 펜을 활용해 파우치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았습니다.직접 색을 고르고 꽃과 식물 모양을 꾸미며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파우치를 서로 보여주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를 직접 꾸미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