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동치료 시간에는 환자분들과 함께 올림픽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 푸른 나무와 넓은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답답했던 병원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환자분들의 컨디션에 맞춰 걷는 속도와 거리를 조절했으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안전하게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가볍게 걷는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햇빛과 자연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걷기 후에는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