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8.07 위드힘 식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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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힘 식단이야기
- "요즘 밥이 맛있었요", "잘먹고 있습니다."
환우분들의 칭찬과 더불어
여름의 더위가 절정에서 서서히 끝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복날 제공된 삼계탕을 드시고
위드힘병원 환우분들은 더위를 날리고,
환우분들이 건네주시는 칭찬한마디로 더위를 잊고
영양팀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합니다.
저희 위드힘병원은 환자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드실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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